최근 한 달간 수족구병 2배 이상 증가, 수족구병 환자는 집에서 쉬게 해주세요!
- 최근 4주간 6세 이하 영유아 수족구병 급증, 전주(26주차)보다 54 증가
- 수족구병 의심증상 시 어린이집·유치원 등원 중지 및 키즈카페, 수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권고?
-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영유아 집단시설 환경 소독 강조
□ 수족구병
○ 정의: 콕사키바이러스 등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열 및 입안의 물집과 궤양,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제4급 법정감염병
○ 전파경로
- 직접 접촉이나 비말을 통해 사람 간 전파
- 오염된 물을 마시거나 수영장에서도 전파 가능
- 전파의 위험이 높은 장소?:?가정(감염자가 있는 경우),?보육시설,?놀이터,?병원,?여름캠프 등 많은 인원이 모이는 장소
○ 잠복기: 3-7일
○ 증상
- 전신증상: 발열, 식욕감소, 무력감
- 위장증상: 설사, 구토
- 발진/수포(물집): 주로 입, 손, 발, 영유아의 경우 기저귀가 닿은 부위
○ 치료
- 해열 진통제로 증상을 완화
- 탈수로 인한 수분 보충 등 대증요법
○ 관리
- 환자관리: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의사의 진료를 받고 자가 격리
- 접촉자관리: 발병을 감시하며, 발병 시 자가 격리
○ 예방
-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
·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
· 외출 후, 배변 후, 식사 전·후, 기저귀 교체 전·후
· 특히 산모, 소아과나 신생아실 및 산후 조리원, 유치원, 어린이집 종사자
- 기침예절
· 기침할 때에는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 가리기
· 기침하고 반드시 올바른 손 씻기 하기
- 철저한 환경관리
· 아이들 장난감, 놀이기구, 집기 등을 청결하게 관리
·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을 철저히 세탁하기
-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바로 병의원에서 진료 받고 자가 격리하기
출처: 질병관리청 보도자료(2026. 7. 10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