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말라리아 경보 발령, 매개모기에서 말라리아 원충 확인
- 2026년 31주차 채집된 얼룩날개모기에서 삼일열말라리아 원충 감염 확인
- 말라리아 위험지역 거주자 및 방문자는 모기 물림 예방하고, 증상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신속히 진료받기
□ 말라리아 주의보 및 경보 발령 기준
○ 주의보: 매개모기 일평균 개체 수(TI) 0.5이상인 시·군·구가 3곳 이상인 경우(파주 조산리, 군 제외)
○ 경보
- 주의보 발령 이후 한 가지 이상 해당 시
? 첫 군집사례 발생 시
? 매개모기 일평균 개체 수(TI)가 동일 시·군·구에서 2주 연속 5.0이상인 경우
- 채집된 모기로부터 말라리아 원충이 검출된 경우
□ 말라리아 관련 질의응답
○ 말라리아 감염경로
-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‘암컷 얼룩날개모기’에 물려 감염
- 공기감염이나 일상적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나 드물게 장기이식, 수혈 등의 경우에 혈액으로 전파됨
○ 말라리아 감염 증상 (오한 전율기 → 발열기 → 발한기)
- 오한 전율기: 몇 분 또는 1~2시간 동안 오한, 두통, 구역
- 발열기: 따뜻하고 건조한 피부, 빈맥, 빈호흡 등
- 발한기: 땀을 흘림
○ 의심증상 발생시: 말라리아 의심증상 발생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후 진단 및 치료받기
○ 우리나라 말라리아 50개 위험지역
- 서울특별시: 강동구, 강북구, 강서구, 관악구, 구로구, 금천구, 노원구, 도봉구, 마포구, 성북구, 양천구, 영등포구, 은평구
- 인천광역시: 강화군, 검단구, 계양구, 남동구, 미추홀구, 부평구, 서해구, 연수구, 영종구, 웅진군, 제물포구
- 경기도: 가평군, 고양시 덕양구, 일산동구, 일산서구, 광명시, 광주시, 구리시, 김포시, 남양주시, 동두천시, 부천시, 시흥시, 안산시 단원구, 안산시 상록구, 양주시, 연천군, 의정부시, 파주시, 포천시, 화성시
- 강원도: 고성군, 양구군, 인제군, 철원군, 춘천시, 화천군
□ 말라리아 예방수칙
○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(일몰 직후 ~일출 직전)에는 야외 활동을 가능한 자제하기
○ 야간 외출 시에는 밝은 긴 소매, 긴 바지를 착용하고, 얼굴 주변을 피해 모기 기피제 뿌리기
○ 옥내의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의 정비 및 모기장 사용을 권고하고, 실내 살충제를 적절히 사용할 것
○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, 군 복무 후 의심 증상(오한, 고열, 발한이 48시간 주기로 반복하며 두통, 구토, 설사 등 동반) 발생 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 받을 것
출처: 질병관리청 보도자료(2026. 8. 13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