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건강위생 생활수칙
- 작성자
- 권선구보건소
- 조회수
- 3708
- 작성일
- 2005.03.24
◦ 현재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홍콩, 일본 등에서 유행주의수준 이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, 미국과 유럽 일부국가에서는 유행 주의 수준 이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
◦ 따라서, 홍콩, 미국, 유럽등의 여행자들은 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해 ‘건강위생 수칙’참고하시어 인플루엔자 감염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.
※ 우리나라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2.45명/1,000명으로 유행주의수준 이하임
<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건강위생 생활수칙>
◦ 인플루엔자 환자와 접촉을 피하고,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의 출입을 삼가 한다.
◦ 외출후 귀가시 양치하고, 비누 또는 세정제로 손발을 깨끗이 씻는다.
◦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, 세균감염 우려가 있으므로 손으로 눈, 코, 입 등을 만지지 않는다.
◦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수건 등으로 가리는 기침예절을 지킨다.
◦ 인플루엔자 증상이 생긴 후 3~7일까지는 타인에 전염시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가료한다.
◦ 열, 콧물,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병․의원을 방문하여 조기치료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