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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(6.22.월)

작성자
관리자
조회수
29
작성일
2026.06.23
첨부파일
첨부파일 다운로드말라리아 주의보.jpg
- 24주차 매개모기 밀도 증가로 주의보 발령 기준 충족
- 말라리아 유행지역 중심 모기 방제 강화 필요
- 야외활동 시 모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하고, 유행지역 거주자는 발열 시 말라리아 검사 받아야

□ 말라리아 주의보 · 경보 발령 기준
○ 주의보: 매개모기 일평균 개체 수*(TI) 0.5이상인 시·군·구가 3곳 이상인 경우 (범위: 전국)
※ 파주 조산리, 군 제외
○ 경보
- 주의보 발령 이후 한 가지 이상 해당 시 (범위: 해당 시·군·구)
· 첫 군집사례 발생 시
· 매개모기 일평균 개체 수(TI)가 동일 시·군·구에서 2주 연속 5.0 이상인 경우
※ 파주 조산리, 군 제외
- 채집된 모기로부터 말라리아 원충이 검출된 경우 (범위: 전국)
※ 전체 채집 지점
* 매개모기 일평균 개체 수(모기지수, Trap Index): 채집 개체수/트랩수/채집일수

□ 말라리아 매개모기 (얼룩날개모기) 특징
○ 형태학적 특징
- 전체적으로 검은색의 중형 모기
- 날개에 흑·백색의 반점 무늬가 있음
- 흡혈 및 휴식 시 복부를 40∼50°의 각도로 들고 있음
- 촉수가 주둥이만큼 길음
○ 서식 및 활동
- 유충은 논, 수로, 웅덩이 등 고인물 표면에 서식함
- 산란기의 암컷 모기는 야간에 소, 말, 돼지 등을 대상으로 흡혈 활동을 함
- 축사 대상 종합 방제가 효과적임

□ 말라리아 개요
○ 감염 경로
-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됨
- (드물게) 수혈, 장기이식, 혈액에 오염된 주사기 공동사용으로 전파되기도 함
- 분만 전이나 분만 중에 산모로부터 태아에게 감염될 수도 있음
○ 감염 증상
- 발열, 오한, 두통, 근육통, 피로 등 비특이적 증상
- 메스꺼움, 구토, 설사, 빈혈, 황달
- 신부전, 발작, 정신적 혼란, 혼수상태 등

□ 말라리아 예방수칙
○ 국내에서는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(일몰 직후 ~일출 직전)에는 야외활동을 가능한 자제
○ 야간 외출 시에는 밝은 긴 소매, 긴 바지를 착용하고, 얼굴 주변을 피해 모기 기피제를 3~4시간 간격으로 뿌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법 실천
○ 옥내의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의 정비 및 모기장 사용을 권고하고, 실내 살충제를 적절히 사용할 것
○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, 군 복무 후 의심 증상(오한, 고열, 발한이 48시간 주기로 반복하며 두통, 구토, 설사 등 동반) 발생 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을 것


출처: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바로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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