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일본뇌염 환자 발생』에 따른 질병정보 및 예방법 안내
지난 2008. 9. 12(금)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충청북도 청주에서 금년들어 처음으로
일본뇌염환자가 발생하였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.
일본뇌염은 원인 바이러스를 가지로 있는 매개모기의 흡혈로 감염되는 신경친화성
급성전염병으로서 회복후에도 환자의 20 ~ 30%가 언어장애 및 판단능력저하 등
후유증을 동반하며, 5 ~ 10%의 치사율을 보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.
이와 관련하여 동 질환과 관련하여 『일본뇌염 질병정보 및 예방요령』을 안내하오니
참고하시기 바랍니다.